정기적금 금리비교~

오늘은 2020년 3월 현재 전국 시중은행 예금금리를 비교하고 새마을금고, 신협 적금금리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.

 

 

시중은행 적금금리 비교

 

첫 번째로 시중은행 적금금리를 비교해 보겠습니다. 1년 기준 4.00%의 금리로 스탠다드 차터드 은행이 1순위이고 제주은행이 3.00%의 금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 3순위로는 우리은행에서 2.3%인 상품e를 판매하고 있습니다.

 스탠다드 차터드은행 기준으로 1년 기준 100만원씩 12개월 적립하면 26만원의 이자(세전)를 받을 수 있습니다. 예금기간이 2년인 경우 우리은행이 2.3%, 제주은행이 2.25%의 이자를 주고 있습니다.

 

 

새마을금고 적금금리 비교

 

3월 10일자 새마을금고 적금금리를 알아보겠습니다. 서울 여의도동지점이 7.00%로 가장 높은 이자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 그 다음으로 전주 덕진구 팔복동 소재 신도본점이 12개월 6.00%, 경북 북포항지점, 용문통합지점이 5.00%의 금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

 

 

12개월 기준 가장 이자가 높은 여의도동지점의 경우 12개월 기준 100만원씩 12개월 적립하면 45만 5천원의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. 36개월 기준으로는 광주 두암동 정다운지점이 6.0%, 태봉, 동운, 서방지점 등이 6.00%, 종암동지점이 5.0%의 이자를 지급하고 있습니다.

 

새마을금고 적금상품 같은 경우에는 6%~7%대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대신 아래과 같은 조건이 붙을 수 있으니 먼저 전화로 지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  

 

● 요구불 계좌 개설 및 자동이체 등록하기

● 새마을금고 금융상품(조합원 가입, 보험)에 가입권유

● 손해공제 가입(화재보험, 운전자보험 등)

●  생명공제 가입(의료실비, 치매보험, 암보험 등) 

 

 

전국신협 적금금리 비교

세번째로 신협적금금리를 알아보겠습니다. 제주시 삼도동에 위치한 성안신협, 동호신협이 12개월 기준 적금금리 3.10%로 가장 높은 이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. 다음으로 전남에 위치한 영암신협과 호성신협, 양구신협, 양평신협, 제주신협 등이 3.0%의 이율을 보이고 있습니다. 그 다음으로는 서울 하와십리동에 소재한 성동신협이 2.90%의 이자를 주고 있습니다.

 

 

 

그 외 황등창조, 전주삼천, 논골, 대구칠성, 내당천신협도 대체로 12개월 기준 2.80%대로 10만원씩 12개월 적금을 하시면 181,0000원 가까이 이자(세전)를 받을 수 있습니다. 36개월 기준 예금금리는 제주지점, 성안지점이 3.30%, 영암, 양평, 달성대건신협이 등이 3.2%의 이자로 3, 4순위를 다투고 있습니다.

 

 

좀 더 자세한 각 은행이나 신협별 금리정보는 다음 사이트에서 볼 수 있습니다.

정기적금 금리비교  바로가기

  #정기적금 금리비교 한눈에  #정기적금 금리비교 정리

012345678910